카드를 늘어놓고, 친구에게 길을 알려줘요
무료 · 광고 없음
아이가 화살표 카드를 순서대로 늘어놓고 출발을 누르면, 친구가 한 박에 한 칸씩 그대로 따라갑니다. 지금 실행되는 카드가 빛나기 때문에 아이는 자기 계획을 한 장씩 읽어 나갈 수 있어요.
나무에 부딪히면 친구가 깜짝 놀라 멈추고, 나무가 흔들립니다. 그게 전부예요 — 틀렸다는 소리도, 빨간 표시도, 다시 하라는 창도 없습니다. 카드는 그대로 있으니 하나 바꿔서 또 해보면 됩니다.
판이 마흔한 개 있고 처음부터 전부 열려 있습니다. 4판이 어려운 아이는 9판을 하고 돌아와도 돼요. 판마다 별이 있어서, 도착한 아이도 「별까지 다 주워 볼까」 하고 같은 판을 다시 열게 됩니다. 마지막에는 도착할 곳이 아예 없는 판이 하나 있습니다. 그냥 걷는 판이에요.
블록 코딩을 배우기 전에 필요한 것은 문법이 아니라 순서입니다. 화살표 넷을 늘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할 수 있는 아이는 그림 블록을 시작할 준비가 된 아이예요. 31판부터는 줄에 빈칸 수가 정해져 있어, ×2 · ×3 카드로 「같은 카드 세 번」을 한 장에 적는 반복을 처음 만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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